정주의 불암산도
정주定住의 불암산도
때로
피곤할 때가 있구나
물안개
사랑에 포근히 감싸여
사라져 쉬고 있는 산이다
2019.7.21 아침
정주의 불암산도
정주定住의 불암산도
때로
피곤할 때가 있구나
물안개
사랑에 포근히 감싸여
사라져 쉬고 있는 산이다
2019.7.21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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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 당신만 바라 봐도 | 프란치스코 | 2015.03.16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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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 슬픔의 그 자리에 | 프란치스코 | 2015.04.02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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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 개안開眼 | 프란치스코 | 2015.04.03 | 1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