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천애인
by
프란치스코
posted
May 09, 202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경천애인
새삼스런
깨달음
아무리 못나도
어머니께는
하늘같은 자식이듯
아무리 못나도
하느님께는
하늘같은 자녀다
2020.5.10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배경(背景)을 가리지 말자
프란치스코
2024.04.23 05:35
파스카의 봄
프란치스코
2024.04.07 05:40
주님
프란치스코
2024.04.04 06:48
어디에나 좋은 임 계시기에
프란치스코
2024.04.01 09:59
산이 되고 싶다
프란치스코
2024.03.06 08:15
산(山)과 강(江)
프란치스코
2024.03.05 04:38
봄꿈
프란치스코
2024.02.09 07:03
참된 겸손
프란치스코
2023.12.30 05:38
당신이 되고 싶다
프란치스코
2023.12.21 05:42
하늘향한 끝없는 사랑이
프란치스코
2023.12.15 10:22
나 겨울에는
프란치스코
2023.12.03 06:45
한 눈 가득 들어오는, 가슴 가득 안겨오는
프란치스코
2023.11.29 05:44
정주(定住)의 겨울 배나무들
프란치스코
2023.11.27 06:31
詩가 찾아 왔네!
프란치스코
2023.11.26 02:01
詩가 찾아 왔다!
프란치스코
2023.11.25 13:23
겨울 배나무 예찬
프란치스코
2023.11.22 08:42
노승과 노목
프란치스코
2023.10.28 12:32
모든 날이 좋다
프란치스코
2023.10.21 08:49
하늘
프란치스코
2023.10.21 08:47
하늘과 산
프란치스코
2023.10.12 07:26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