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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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 애기똥풀꽃 | 프란치스코 | 2021.04.29 |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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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 사람이 꽃이다 | 프란치스코 | 2021.04.22 |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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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21.03.11 | 113 |
621 | 땅을 지키는 것이 우리를 지키는 것이다. | 프란치스코 | 2021.03.11 | 82 |
620 | 모두가 다 좋다 | 프란치스코 | 2021.03.01 | 118 |
619 | 둘이자 하나 | 프란치스코 | 2021.02.17 | 105 |
618 | 나무와 사람 | 프란치스코 | 2021.02.16 | 99 |
617 | 육고기를 멀리하라 | 프란치스코 | 2021.01.28 | 165 |
616 | 회개하라 | 프란치스코 | 2021.01.28 | 114 |
615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0.12.15 | 181 |
614 | 말씀 태양 | 프란치스코 | 2020.11.14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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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 오늘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20.11.05 | 163 |
611 | 성소聖召 | 프란치스코 | 2020.10.19 | 182 |
610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9.23 | 135 |
609 | 찬미가 | 프란치스코 | 2020.08.04 | 180 |
608 | 마음은 | 프란치스코 | 2020.08.04 | 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