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淸淨과 온유溫柔
겨울날씨
맑고 깨끗해서 좋다
청정淸淨하다
봄날씨
따뜻하고 부드러워 좋다
온유溫柔하다
청정淸淨과
온유溫柔를
겸했으면 좋겠다
2017.12.14 저녁
청정淸淨과 온유溫柔
겨울날씨
맑고 깨끗해서 좋다
청정淸淨하다
봄날씨
따뜻하고 부드러워 좋다
온유溫柔하다
청정淸淨과
온유溫柔를
겸했으면 좋겠다
2017.12.14 저녁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4 | 하느님을 본다 | 프란치스코 | 2018.08.05 | 138 |
623 | 최고의 찬사 | 프란치스코 | 2015.11.20 | 138 |
622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5.09.11 | 138 |
621 | 주님을 찬미하라 | 프란치스코 | 2022.08.03 | 137 |
620 | 삶의 여정 | 프란치스코 | 2019.04.23 | 137 |
619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8.05.19 | 137 |
618 | 겨울속에 봄이 있다 | 프란치스코 | 2016.12.27 | 137 |
617 | 가을인생 | 프란치스코 | 2016.09.19 | 137 |
616 | 여백餘白에 대한 사랑 | 프란치스코 | 2016.04.09 | 137 |
615 | 행복하여라 | 프란치스코 | 2015.11.24 | 137 |
614 | 보라, 태양을! | 프란치스코 | 2015.10.21 | 137 |
613 | 오늘 지금 여기만 | 프란치스코 | 2019.09.04 | 136 |
612 | 당신있어 | 프란치스코 | 2016.04.30 | 136 |
611 | 사랑에 불타는 청춘이어라 | 프란치스코 | 2016.02.07 | 136 |
610 | 나 겨울에는 | 프란치스코 | 2023.12.03 | 135 |
609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9.23 | 135 |
608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8.01.20 | 135 |
607 | 신망애信望愛의 힘 | 프란치스코 | 2018.01.11 | 135 |
606 | 하루에 평생平生을 사네 | 프란치스코 | 2016.02.06 | 135 |
605 | 참된 진리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3.04.11 | 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