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고 싶다 당신을
당신을
사랑하여
모으는 것이 아니라
버리는
버림의 여정을
머무는 것이 아니라
따르는
따름의 여정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비우는
비움의 여정을 살고 싶다
닮고 싶다
당신을
2018.10.3 아침
닮고 싶다 당신을
당신을
사랑하여
모으는 것이 아니라
버리는
버림의 여정을
머무는 것이 아니라
따르는
따름의 여정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비우는
비움의 여정을 살고 싶다
닮고 싶다
당신을
2018.10.3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7 | 애기똥풀꽃 | 프란치스코 | 2021.04.29 | 77 |
626 | 참 좋은 배경은 주님뿐이시다 | 프란치스코 | 2021.04.26 | 79 |
625 | 꽃잎이, 꽃별이 | 프란치스코 | 2021.04.22 | 89 |
624 | 사람이 꽃이다 | 프란치스코 | 2021.04.22 | 66 |
623 | 땅이 하늘이다 | 프란치스코 | 2021.04.17 | 62 |
622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21.03.11 | 113 |
621 | 땅을 지키는 것이 우리를 지키는 것이다. | 프란치스코 | 2021.03.11 | 82 |
620 | 모두가 다 좋다 | 프란치스코 | 2021.03.01 | 118 |
619 | 둘이자 하나 | 프란치스코 | 2021.02.17 | 105 |
618 | 나무와 사람 | 프란치스코 | 2021.02.16 | 99 |
617 | 육고기를 멀리하라 | 프란치스코 | 2021.01.28 | 165 |
616 | 회개하라 | 프란치스코 | 2021.01.28 | 114 |
615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0.12.15 | 180 |
614 | 말씀 태양 | 프란치스코 | 2020.11.14 | 183 |
613 | 정주의 삶자체가 휴가인데 | 프란치스코 | 2020.11.09 | 186 |
612 | 오늘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20.11.05 | 163 |
611 | 성소聖召 | 프란치스코 | 2020.10.19 | 181 |
610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9.23 | 135 |
609 | 찬미가 | 프란치스코 | 2020.08.04 | 180 |
608 | 마음은 | 프란치스코 | 2020.08.04 | 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