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소망
성당이
넓고 밝고 따뜻해서 좋다
속옷이
넉넉하고 부드럽고 따뜻해서 좋다
마음도
이랬으면 좋겠다
2017.12.14 추운 아침
작은 소망
성당이
넓고 밝고 따뜻해서 좋다
속옷이
넉넉하고 부드럽고 따뜻해서 좋다
마음도
이랬으면 좋겠다
2017.12.14 추운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8 | 마음은 | 프란치스코 | 2020.08.04 | 160 |
607 | 소망 | 프란치스코 | 2020.08.03 | 133 |
606 |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20.07.25 | 172 |
605 | 내적혁명 -늘 맑게 흐르는 강같은 삶- | 프란치스코 | 2020.07.24 | 185 |
604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0.07.20 | 105 |
603 | 영원한 도반 | 프란치스코 | 2020.07.19 | 102 |
602 | 믿음 | 프란치스코 | 2020.07.14 | 111 |
601 | 마음 | 프란치스코 | 2020.07.14 | 102 |
600 | 간원懇願 | 프란치스코 | 2020.07.09 | 119 |
599 | 향기 | 프란치스코 | 2020.07.09 | 134 |
598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7.06 | 96 |
597 | 참 사람 | 프란치스코 | 2020.07.06 | 101 |
596 | 늘 새로운 삶 | 프란치스코 | 2020.07.06 | 109 |
595 | 정주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20.07.04 | 93 |
594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0.06.28 | 129 |
593 | 삶의 훈장 | 프란치스코 | 2020.06.26 | 115 |
592 | 참행복 | 프란치스코 | 2020.06.26 | 84 |
591 | 사과 | 프란치스코 | 2020.06.25 | 82 |
590 | 하안거夏安居 | 프란치스코 | 2020.06.25 | 106 |
589 | 주님의 여전사女戰士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0.06.24 | 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