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봄
얼마나
기다렸나
하늘 사랑
활짝 꽃으로
피어낼
부활의 봄을
“행복하다”
“충만하다”
하늘 가득 담은
봄꽃들의 고백
이제
이런 하늘 사랑의 추억 있어
여름, 가을, 겨울
지내는 것도 문제 없다
2016.4.5. 아침
부활의 봄
얼마나
기다렸나
하늘 사랑
활짝 꽃으로
피어낼
부활의 봄을
“행복하다”
“충만하다”
하늘 가득 담은
봄꽃들의 고백
이제
이런 하늘 사랑의 추억 있어
여름, 가을, 겨울
지내는 것도 문제 없다
2016.4.5.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4 | 향기 | 프란치스코 | 2020.07.09 | 134 |
603 | 이제 다시 시작이다 | 프란치스코 | 2019.07.30 | 134 |
602 | 상처받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7.06.11 | 134 |
601 | 환대 | 프란치스코 | 2015.07.01 | 134 |
600 | 은총에 촉촉이 젖어 | 프란치스코 | 2015.03.31 | 134 |
599 | 소망 | 프란치스코 | 2020.08.03 | 133 |
598 | 야생화 달맞이꽃 영성-구도자의 모범 - | 프란치스코 | 2019.08.20 | 133 |
597 | 오늘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21.07.22 | 132 |
596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19.01.22 | 132 |
595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7.08.29 | 132 |
594 | 자유가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7.01.13 | 132 |
593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5.09.24 | 132 |
592 | 하루하루가 넘어야 할 산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9.24 | 132 |
591 | 바다 1 | 프란치스코 | 2015.05.23 | 132 |
590 | 삶과 떠남, 죽음 | 프란치스코 | 2018.10.26 | 131 |
589 | 산 | 프란치스코 | 2015.10.25 | 131 |
588 | 꽃 | 프란치스코 | 2015.05.19 | 131 |
587 | 가을의 소리 | 프란치스코 | 2022.08.30 | 130 |
586 | 시냇물처럼, 달맞이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8.15 | 130 |
585 | 폭우暴雨속에서도 | 프란치스코 | 2019.08.01 | 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