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에 촉촉이 젖어
활짝
깨어났다, 깨어있다
주위가 환하다
샛노랗게
피어난
개나리 꽃들
하늘 봄비
은총에
촉촉이 젖어
2015.3.31. 오후
은총에 촉촉이 젖어
활짝
깨어났다, 깨어있다
주위가 환하다
샛노랗게
피어난
개나리 꽃들
하늘 봄비
은총에
촉촉이 젖어
2015.3.31. 오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8 | 진정한 영적 삶 | 프란치스코 | 2015.08.20 | 79 |
607 | 진정 사랑은 이런 것 | 프란치스코 | 2016.05.10 | 207 |
606 | 진리의 연인 | 프란치스코 | 2019.11.22 | 151 |
605 | 지혜의 눈 | 프란치스코 | 2022.04.20 | 89 |
604 | 지혜 | 프란치스코 | 2018.10.02 | 90 |
603 |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15.03.16 | 124 |
602 |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16.01.15 | 96 |
601 | 중심 잡기 | 프란치스코 | 2015.10.18 | 114 |
600 | 죽음을 두러워하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9.09.04 | 111 |
599 | 주맞이꽃밭 | 프란치스코 | 2019.08.15 | 85 |
598 | 주님의 여전사女戰士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0.06.24 | 94 |
597 | 주님의 얼굴 | 프란치스코 | 2018.03.10 | 78 |
596 | 주님의 시냇물 | 프란치스코 | 2023.07.21 | 84 |
595 | 주님의 수인囚人 | 프란치스코 | 2018.11.12 | 69 |
594 | 주님의 선물 | 프란치스코 | 2016.02.12 | 189 |
593 | 주님을 찬미하라 | 프란치스코 | 2016.03.22 | 178 |
592 | 주님을 찬미하라 | 프란치스코 | 2022.08.03 | 139 |
591 | 주님만 닮자 | 프란치스코 | 2018.03.12 | 78 |
590 | 주님과 함께 | 프란치스코 | 2020.05.14 | 62 |
589 | 주님, 저를 축복하소서 | 프란치스코 | 2017.12.16 | 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