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청춘
시간을
세월을 넘어섰다
봄엔
봄만 산다
노쇠한
고목들
꺾이고
삭아 무너져 내려도
남은 가지들
여전히
새롭게
피어내는 봄꽃들
육신은
늙었어도
영혼은
젊다
영원한 현재
오늘 하루만 산다
2018.4.5 아침
영원한 청춘
시간을
세월을 넘어섰다
봄엔
봄만 산다
노쇠한
고목들
꺾이고
삭아 무너져 내려도
남은 가지들
여전히
새롭게
피어내는 봄꽃들
육신은
늙었어도
영혼은
젊다
영원한 현재
오늘 하루만 산다
2018.4.5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4 | 진정 사랑은 이런 것 | 프란치스코 | 2016.05.10 | 207 |
603 | 진리의 연인 | 프란치스코 | 2019.11.22 | 151 |
602 | 지혜의 눈 | 프란치스코 | 2022.04.20 | 87 |
601 | 지혜 | 프란치스코 | 2018.10.02 | 90 |
600 |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15.03.16 | 124 |
599 |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16.01.15 | 96 |
598 | 중심 잡기 | 프란치스코 | 2015.10.18 | 114 |
597 | 죽음을 두러워하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9.09.04 | 110 |
596 | 주맞이꽃밭 | 프란치스코 | 2019.08.15 | 85 |
595 | 주님의 여전사女戰士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0.06.24 | 94 |
594 | 주님의 얼굴 | 프란치스코 | 2018.03.10 | 78 |
593 | 주님의 시냇물 | 프란치스코 | 2023.07.21 | 82 |
592 | 주님의 수인囚人 | 프란치스코 | 2018.11.12 | 69 |
591 | 주님의 선물 | 프란치스코 | 2016.02.12 | 189 |
590 | 주님을 찬미하라 | 프란치스코 | 2016.03.22 | 178 |
589 | 주님을 찬미하라 | 프란치스코 | 2022.08.03 | 137 |
588 | 주님만 닮자 | 프란치스코 | 2018.03.12 | 78 |
587 | 주님과 함께 | 프란치스코 | 2020.05.14 | 62 |
586 | 주님, 저를 축복하소서 | 프란치스코 | 2017.12.16 | 156 |
585 | 주님, 당신이십니다! | 프란치스코 | 2019.02.14 | 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