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복에 사네
하늘은
하느님의 화판
하느님은
참 좋은 화가
날마다
아침 낮 저녁 밤 새벽
수시로
바뀌는
늘 봐도
새롭고 좋고 아름다운
하늘 풍경
참 행복한 관상시간
하늘 그림 감상시간
이 행복에 사네
2018.9. 11 아침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27 | 천국 | 프란치스코 | 2020.04.18 | 70 |
| 526 | 민들레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4.16 | 82 |
| 525 | 나는 누구인가? | 프란치스코 | 2020.04.14 | 67 |
| 524 | 오늘의 소망 | 프란치스코 | 2020.04.14 | 90 |
| 523 | 거기가 자리다 | 프란치스코 | 2020.04.12 | 59 |
| 522 | 새삼스런 깨달음 | 프란치스코 | 2020.04.06 | 90 |
| 521 | 깊은 삶 | 프란치스코 | 2020.04.03 | 72 |
| 520 | 영원한 삶 | 프란치스코 | 2020.04.03 | 101 |
| 519 | 파스카의 봄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3.29 | 90 |
| 518 | 자연인自然人인 내가 좋다 | 프란치스코 | 2020.03.21 | 115 |
| 517 | 나에게 매일 강론 말씀은 | 프란치스코 | 2020.03.19 | 110 |
| 516 | 수선화 예찬 | 프란치스코 | 2020.03.19 | 112 |
| 515 | 수선화 두송이 | 프란치스코 | 2020.03.16 | 100 |
| 514 |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20.03.10 | 103 |
| 513 | 삶도 죽음도 이럴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20.03.05 | 92 |
| 512 | 삶도 죽음도 이럴 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20.03.05 | 115 |
| 511 | 하늘의 말씀 | 프란치스코 | 2020.03.05 | 105 |
| 510 | 하느님의 자녀답게 살자 | 프란치스코 | 2020.01.20 | 149 |
| 509 | 이런 삶일 수는 없나? 1 | 프란치스코 | 2020.01.09 | 149 |
| 508 | 나에게 주신 신탁神託 | 프란치스코 | 2019.12.23 | 15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