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처럼
by
프란치스코
posted
Jan 03, 2019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일몰처럼
다른
바램 하나도 없다
노년도
죽음도
일몰日沒처럼
고요하고
평화로웠으면 좋겠다
2019.1.4 저녁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당신 곁에 서면
프란치스코
2020.06.10 09:06
주님의 여전사女戰士 어머니들
프란치스코
2020.06.24 07:53
정주의 행복
프란치스코
2020.07.04 16:48
파스카의 삶
프란치스코
2021.09.23 07:32
해마다 폈다지는 봄꽃들처럼
프란치스코
2022.04.18 04:54
정주(定住)의 겨울 배나무들
프란치스코
2023.11.27 06:31
파스카의 봄
프란치스코
2024.04.07 05:40
행복
프란치스코
2015.06.09 07:55
하늘을 꿈꾸기에
프란치스코
2015.07.05 16:56
자유의 아이들
프란치스코
2015.08.13 05:47
내 소원 셋
프란치스코
2018.01.16 05:47
소원
프란치스코
2019.08.10 04:44
온전한 삶
프란치스코
2021.05.03 04:44
내 영혼
프란치스코
2023.06.06 12:43
그대로이네!
프란치스코
2015.04.18 07:27
감사 고백
프란치스코
2015.08.15 05:42
지금 여기
프란치스코
2016.01.15 04:38
내 도반 치과의사
프란치스코
2018.08.23 16:38
어머니
프란치스코
2018.03.12 09:07
봄에는 우리 모두
프란치스코
2019.03.22 07:40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