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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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2.06.26 | 96 |
447 | 향기맡고 | 프란치스코 | 2015.06.30 | 97 |
446 | 나무를 바라볼 때 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7.06 | 97 |
445 | 거수경례 | 프란치스코 | 2015.08.18 | 97 |
444 | 마음 | 프란치스코 | 2015.09.15 | 97 |
443 | 당신이 나찾아도 | 프란치스코 | 2016.04.21 | 97 |
442 | 자리 탓하지 않는다 | 프란치스코 | 2019.03.12 | 97 |
441 | 나도 그렇다 1 | 프란치스코 | 2019.07.12 | 97 |
440 | 당신이 바로 그러하다 -행복 예찬- | 프란치스코 | 2020.05.10 | 97 |
439 | 하루하루의 삶 | 프란치스코 | 2020.06.21 | 97 |
438 | 넉넉하고 푸근한 생명의 품 | 프란치스코 | 2023.06.01 | 97 |
437 | 봄의 전령사傳令使 | 프란치스코 | 2019.02.28 | 98 |
436 | 이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07.26 | 98 |
435 | 나무 | 프란치스코 | 2020.05.29 | 98 |
434 |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22.04.21 | 98 |
433 | 사랑을 공부하라 | 프란치스코 | 2022.05.07 | 98 |
432 | 하늘에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2.07.03 | 98 |
431 | 흰 사랑 활짝 열어 | 프란치스코 | 2015.06.27 | 99 |
430 | 환대는 저렇게 하는 것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28 | 99 |
429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16.04.24 | 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