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당신
향기맡고
찾는
자귀나무꽃
향기맡고
찾는
당신
향기로
남아있는
자귀나무꽃
향기로
남아있는
당신입니다.
2015.6.24. 아침
향기로운 당신
향기맡고
찾는
자귀나무꽃
향기맡고
찾는
당신
향기로
남아있는
자귀나무꽃
향기로
남아있는
당신입니다.
2015.6.2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8 |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2.06.26 | 96 |
447 | 향기맡고 | 프란치스코 | 2015.06.30 | 97 |
446 | 나무를 바라볼 때 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7.06 | 97 |
445 | 거수경례 | 프란치스코 | 2015.08.18 | 97 |
444 | 마음 | 프란치스코 | 2015.09.15 | 97 |
443 | 당신이 나찾아도 | 프란치스코 | 2016.04.21 | 97 |
442 | 자리 탓하지 않는다 | 프란치스코 | 2019.03.12 | 97 |
441 | 나도 그렇다 1 | 프란치스코 | 2019.07.12 | 97 |
440 | 당신이 바로 그러하다 -행복 예찬- | 프란치스코 | 2020.05.10 | 97 |
439 | 하루하루의 삶 | 프란치스코 | 2020.06.21 | 97 |
438 | 넉넉하고 푸근한 생명의 품 | 프란치스코 | 2023.06.01 | 97 |
437 | 봄의 전령사傳令使 | 프란치스코 | 2019.02.28 | 98 |
436 | 이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07.26 | 98 |
435 | 나무 | 프란치스코 | 2020.05.29 | 98 |
434 |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22.04.21 | 98 |
433 | 사랑을 공부하라 | 프란치스코 | 2022.05.07 | 98 |
432 | 하늘에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2.07.03 | 98 |
431 | 흰 사랑 활짝 열어 | 프란치스코 | 2015.06.27 | 99 |
430 | 환대는 저렇게 하는 것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28 | 99 |
429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16.04.24 | 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