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겸손
by
프란치스코
posted
Oct 08, 201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거대한 겸손
오늘에야 봤네
잎들에 숨겨져 있어 못봤네
커다란 호박
거대한 겸손
거대한 내공
참 많이도 기다렸네
2015.10.8 아침
Prev
거기가 자리다
거기가 자리다
2020.04.12
by
프란치스코
거대한 산山도
Next
거대한 산山도
2020.05.26
by
프란치스코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간원懇願
프란치스코
2020.07.09 13:07
간원懇願
프란치스코
2021.08.17 12:53
감격의 고백
프란치스코
2022.06.28 04:44
감사 고백
프란치스코
2015.08.15 05:42
감사의 고백
프란치스코
2022.04.03 08:40
감상感想과 관상觀想
프란치스코
2018.01.30 07:22
강같은 마음, 바위같은 마음
프란치스코
2021.06.12 13:18
강론 쓰기
프란치스코
2021.08.30 09:17
강복
프란치스코
2020.05.11 07:32
개나리
프란치스코
2018.04.03 17:11
개안開眼
프란치스코
2015.04.03 19:09
개탄慨嘆하다
프란치스코
2019.10.24 08:32
거기가 자리다
프란치스코
2020.04.12 15:19
거대한 겸손
프란치스코
2015.10.08 07:37
거대한 산山도
프란치스코
2020.05.26 07:29
거수경례
프란치스코
2015.08.18 08:34
건강비결
프란치스코
2021.05.06 05:43
걷기
프란치스코
2021.10.07 10:46
걷기가 답이다
프란치스코
2017.12.31 07:53
걷기와 비움
프란치스코
2018.01.20 07:52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