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추호의
후회도 아쉬움도 없다
아무도
부러워하지도 탓하지도 않는다
감사한다
지금 이대로의 나를 사랑한다
다시 살아도
이렇게 살 수뿐이 없을 것이다.
2016.5.11. 아침
고백
추호의
후회도 아쉬움도 없다
아무도
부러워하지도 탓하지도 않는다
감사한다
지금 이대로의 나를 사랑한다
다시 살아도
이렇게 살 수뿐이 없을 것이다.
2016.5.11.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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