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천애인
by
프란치스코
posted
May 09, 202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경천애인
새삼스런
깨달음
아무리 못나도
어머니께는
하늘같은 자식이듯
아무리 못나도
하느님께는
하늘같은 자녀다
2020.5.10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간원懇願
프란치스코
2020.07.09 13:07
간원懇願
프란치스코
2021.08.17 12:53
감격의 고백
프란치스코
2022.06.28 04:44
감사 고백
프란치스코
2015.08.15 05:42
감사의 고백
프란치스코
2022.04.03 08:40
감상感想과 관상觀想
프란치스코
2018.01.30 07:22
강같은 마음, 바위같은 마음
프란치스코
2021.06.12 13:18
강론 쓰기
프란치스코
2021.08.30 09:17
강복
프란치스코
2020.05.11 07:32
개나리
프란치스코
2018.04.03 17:11
개안開眼
프란치스코
2015.04.03 19:09
개탄慨嘆하다
프란치스코
2019.10.24 08:32
거기가 자리다
프란치스코
2020.04.12 15:19
거대한 겸손
프란치스코
2015.10.08 07:37
거대한 산山도
프란치스코
2020.05.26 07:29
거수경례
프란치스코
2015.08.18 08:34
건강비결
프란치스코
2021.05.06 05:43
걷기
프란치스코
2021.10.07 10:46
걷기가 답이다
프란치스코
2017.12.31 07:53
걷기와 비움
프란치스코
2018.01.20 07:52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