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아침마다
고요중에
깨어 어둠 환히 밝히며
하늘사랑
하늘희망
끊임없이 꽃피어 내며
기쁨 가득
하느님 찬미하는
청초한 노란 달맞이꽃들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매일이 새롭고 좋다.
2015.8.4. 아침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아침마다
고요중에
깨어 어둠 환히 밝히며
하늘사랑
하늘희망
끊임없이 꽃피어 내며
기쁨 가득
하느님 찬미하는
청초한 노란 달맞이꽃들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매일이 새롭고 좋다.
2015.8.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27 | 하늘은, 하느님은 | 프란치스코 | 2016.12.19 | 99 |
426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8.07.19 | 99 |
425 | 이 행복에 사네 | 프란치스코 | 2018.09.11 | 99 |
424 | 삶의 조각 -기쁨의 원천- | 프란치스코 | 2018.02.19 | 99 |
423 | 배경이 빛나는 것은 사람 때문이다 | 프란치스코 | 2018.11.12 | 99 |
422 | 정주2 | 프란치스코 | 2019.06.06 | 99 |
421 | 하늘나라와 사막 | 프란치스코 | 2019.10.02 | 99 |
420 | 나무와 사람 | 프란치스코 | 2021.02.16 | 99 |
419 | 환대歡待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5.07.14 | 100 |
418 | 배경이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6.04.27 | 100 |
417 | 하늘사랑만으로 행복하기에 | 프란치스코 | 2018.04.06 | 100 |
416 | 행복한 가을 노년 인생 | 프란치스코 | 2018.10.21 | 100 |
415 | 첩첩산중 | 프란치스코 | 2019.01.20 | 100 |
414 | 수선화 두송이 | 프란치스코 | 2020.03.16 | 100 |
413 | 참으로 난 알 수가 없네 | 프란치스코 | 2022.04.20 | 100 |
412 | 찬미의 사람들 | 프란치스코 | 2022.07.01 | 100 |
411 | 달맞이꽃 | 프란치스코 | 2022.07.28 | 100 |
410 | 별밭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23.06.14 | 100 |
409 | 하늘을 바라볼 때 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6.10 | 101 |
408 | 행복한 삶 | 프란치스코 | 2016.04.11 | 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