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본다
매일이
새롭다, 좋다
하느님의 얼굴이다
매하늘이
새롭다, 좋다
하느님의 얼굴이다
매일을
매하늘을 바라보며
하느님을 본다
2018.8.5 아침
하느님을 본다
매일이
새롭다, 좋다
하느님의 얼굴이다
매하늘이
새롭다, 좋다
하느님의 얼굴이다
매일을
매하늘을 바라보며
하느님을 본다
2018.8.5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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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 정주2 | 프란치스코 | 2019.06.06 | 99 |
421 | 하늘나라와 사막 | 프란치스코 | 2019.10.02 | 99 |
420 | 나무와 사람 | 프란치스코 | 2021.02.16 | 99 |
419 | 환대歡待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5.07.14 | 100 |
418 | 배경이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6.04.27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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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 첩첩산중 | 프란치스코 | 2019.01.20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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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 달맞이꽃 | 프란치스코 | 2022.07.28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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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 하늘을 바라볼 때 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6.10 | 101 |
408 | 행복한 삶 | 프란치스코 | 2016.04.11 | 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