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사랑
해바라기
닮고 싶은 꽃
밤에도
이렇게 비오는 날도
늘
깨어있어
그 넘어
보이지 않는 햇님을 바라다 보는
늘
크고 둥근 환한 얼굴
깊디 깊은 사랑
해바라기 사랑, 주변이 환하다
2015.7.24 아침
해바라기 사랑
해바라기
닮고 싶은 꽃
밤에도
이렇게 비오는 날도
늘
깨어있어
그 넘어
보이지 않는 햇님을 바라다 보는
늘
크고 둥근 환한 얼굴
깊디 깊은 사랑
해바라기 사랑, 주변이 환하다
2015.7.2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7 | 주님의 수인囚人 | 프란치스코 | 2018.11.12 | 69 |
406 | 하나뿐인 평생 소원 | 프란치스코 | 2018.11.09 | 120 |
405 | 매일 강론 | 프란치스코 | 2018.11.08 | 126 |
404 | 우리가 세상에 온 까닭 | 프란치스코 | 2018.11.08 | 108 |
403 | 닮고 싶다 당신을 | 프란치스코 | 2018.11.03 | 106 |
402 | 좋은 방, 좋은 얼굴, 좋은 마음 | 프란치스코 | 2018.11.03 | 127 |
401 | 삶과 떠남, 죽음 | 프란치스코 | 2018.10.26 | 131 |
400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8.10.25 | 94 |
399 | 내 간절한 소망은 | 프란치스코 | 2018.10.23 | 119 |
398 | 당신 모두가 다 좋다 | 프란치스코 | 2018.10.22 | 94 |
397 | 행복한 가을 노년 인생 | 프란치스코 | 2018.10.21 | 100 |
396 | 하늘과 산 | 프란치스코 | 2018.10.20 | 73 |
395 | 행복 기도 | 프란치스코 | 2018.10.18 | 102 |
394 | 사랑의 열매 | 프란치스코 | 2018.10.14 | 89 |
393 | 지혜 | 프란치스코 | 2018.10.02 | 90 |
392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18.10.02 | 161 |
391 | 하루가 다르다 | 프란치스코 | 2018.10.02 | 91 |
390 | 꽃처럼 살 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18.10.02 | 106 |
389 | 내 운명이자 사랑 | 프란치스코 | 2018.09.14 | 79 |
388 | 초탈 | 프란치스코 | 2018.09.14 | 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