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보시니
by
프란치스코
posted
May 26, 201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느님 보시니
꽃필 때도
아름답지만
꽃질 때도
아름답다
꽃진
자리마다
익어가는
열매들
아름답다
사랑스럽다
2015.5.26. 새벽에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배를 쓰레기장으로 만들지 마라
프란치스코
2018.11.12 17:16
겨울나무
프란치스코
2018.11.12 17:03
배경이 빛나는 것은 사람 때문이다
프란치스코
2018.11.12 16:55
관점의 차이
프란치스코
2018.11.12 16:44
주님의 수인囚人
프란치스코
2018.11.12 16:33
하나뿐인 평생 소원
프란치스코
2018.11.09 08:25
매일 강론
프란치스코
2018.11.08 06:55
우리가 세상에 온 까닭
프란치스코
2018.11.08 06:50
닮고 싶다 당신을
프란치스코
2018.11.03 07:42
좋은 방, 좋은 얼굴, 좋은 마음
프란치스코
2018.11.03 07:34
삶과 떠남, 죽음
프란치스코
2018.10.26 07:49
소망
프란치스코
2018.10.25 17:09
내 간절한 소망은
프란치스코
2018.10.23 07:56
당신 모두가 다 좋다
프란치스코
2018.10.22 07:16
행복한 가을 노년 인생
프란치스코
2018.10.21 07:55
하늘과 산
프란치스코
2018.10.20 03:42
행복 기도
프란치스코
2018.10.18 20:15
사랑의 열매
프란치스코
2018.10.14 19:27
지혜
프란치스코
2018.10.02 08:18
단 하나의 소원
프란치스코
2018.10.02 07:54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