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와 향기
향기없는
현란 화려한
서양란보다
향기
은은 수수한
동양란이 좋아라
매력은
깊이와
향기에 있다
2018.4.4 아침
깊이와 향기
향기없는
현란 화려한
서양란보다
향기
은은 수수한
동양란이 좋아라
매력은
깊이와
향기에 있다
2018.4.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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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 이 행복에 사네 | 프란치스코 | 2018.09.11 | 99 |
383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8.07.19 | 99 |
382 | 하늘은, 하느님은 | 프란치스코 | 2016.12.19 | 99 |
381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16.04.24 | 99 |
380 | 환대는 저렇게 하는 것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28 | 99 |
379 | 흰 사랑 활짝 열어 | 프란치스코 | 2015.06.27 | 99 |
378 | 별밭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23.06.14 | 98 |
377 | 달맞이꽃 | 프란치스코 | 2022.07.28 | 98 |
376 | 찬미의 사람들 | 프란치스코 | 2022.07.01 | 98 |
375 | 참으로 난 알 수가 없네 | 프란치스코 | 2022.04.20 | 98 |
374 | 이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07.26 | 98 |
373 | 봄의 전령사傳令使 | 프란치스코 | 2019.02.28 | 98 |
372 | 하루하루의 삶 | 프란치스코 | 2020.06.21 | 97 |
371 | 나무 | 프란치스코 | 2020.05.29 | 97 |
370 | 당신이 바로 그러하다 -행복 예찬- | 프란치스코 | 2020.05.10 | 97 |
369 | 나도 그렇다 1 | 프란치스코 | 2019.07.12 | 97 |
368 | 자리 탓하지 않는다 | 프란치스코 | 2019.03.12 | 97 |
367 | 당신이 나찾아도 | 프란치스코 | 2016.04.21 | 97 |
366 | 마음 | 프란치스코 | 2015.09.15 | 97 |
365 | 거수경례 | 프란치스코 | 2015.08.18 | 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