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수인
새날이 오고
태양
떠올라도
나는 아니다
강론을 써야
새날
열리고
떠오르는 태양이다
평생
말씀의
수인囚人이 되어
살아가는 나다
2018.7
말씀의 수인
새날이 오고
태양
떠올라도
나는 아니다
강론을 써야
새날
열리고
떠오르는 태양이다
평생
말씀의
수인囚人이 되어
살아가는 나다
2018.7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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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 하늘은, 하느님은 | 프란치스코 | 2016.12.19 | 99 |
380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16.04.24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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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 흰 사랑 활짝 열어 | 프란치스코 | 2015.06.27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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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 넉넉하고 푸근한 생명의 품 | 프란치스코 | 2023.06.01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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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 나무 | 프란치스코 | 2020.05.29 | 97 |
368 | 당신이 바로 그러하다 -행복 예찬- | 프란치스코 | 2020.05.10 | 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