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품
늦 봄비
에 촉촉이 젖은 대지
어머니의 품
흙내음
풀내음
꽃내음이 참 향기롭다
2019.4.24 아침
어머니의 품
늦 봄비
에 촉촉이 젖은 대지
어머니의 품
흙내음
풀내음
꽃내음이 참 향기롭다
2019.4.2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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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 영적 삶의 원리 -등정登頂의 여정- | 프란치스코 | 2020.06.02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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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 일편단심 | 프란치스코 | 2023.05.08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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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15.08.04 | 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