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의 불암산도
정주定住의 불암산도
때로
피곤할 때가 있구나
물안개
사랑에 포근히 감싸여
사라져 쉬고 있는 산이다
2019.7.21 아침
정주의 불암산도
정주定住의 불암산도
때로
피곤할 때가 있구나
물안개
사랑에 포근히 감싸여
사라져 쉬고 있는 산이다
2019.7.21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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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 삶의 조각 -기쁨의 원천- | 프란치스코 | 2018.02.19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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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 하늘은, 하느님은 | 프란치스코 | 2016.12.19 | 99 |
380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16.04.24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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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 흰 사랑 활짝 열어 | 프란치스코 | 2015.06.27 | 99 |
377 | 하늘에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2.07.03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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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22.04.21 | 98 |
374 | 나무 | 프란치스코 | 2020.05.29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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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 넉넉하고 푸근한 생명의 품 | 프란치스코 | 2023.06.01 | 97 |
370 | 하루하루의 삶 | 프란치스코 | 2020.06.21 | 97 |
369 | 당신이 바로 그러하다 -행복 예찬- | 프란치스코 | 2020.05.10 | 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