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침
밤새
한 숨 못자고
환히
깨어 있었구나
붉은
사랑 장미꽃들
활짝
피어 새 아침을 맞는다.
2015.6.2. 아침
새 아침
밤새
한 숨 못자고
환히
깨어 있었구나
붉은
사랑 장미꽃들
활짝
피어 새 아침을 맞는다.
2015.6.2. 아침
하느님 그림, 하느님 시
영혼靈魂의 속옷은
이 행복에 사네
은총의 선물들
가가이 봐야 예쁘다
‘고을드 보이Gold boy’, 노년의 향기
귀가준비
내 도반 치과의사
하느님을 본다
하늘 배경의 산처럼
사랑
소망
향기
더 무엇을 바라겠는가
천국
산바라보는 재미로 산다
말씀의 수인
하늘 호수 마음
찬미의 행복
소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