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인
옷을
허영의
옷을 벗어 버렸다
가면을
위선의
가면을 벗어 버렸다
놀이를
장난감 놀이를
치워 버렸다
하느님
안에서
찾아낸 답이다
2015.6.23. 아침
자유인
옷을
허영의
옷을 벗어 버렸다
가면을
위선의
가면을 벗어 버렸다
놀이를
장난감 놀이를
치워 버렸다
하느님
안에서
찾아낸 답이다
2015.6.23.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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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 하늘나라와 사막 | 프란치스코 | 2019.10.02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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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 삶의 조각 -기쁨의 원천- | 프란치스코 | 2018.02.19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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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 하늘은, 하느님은 | 프란치스코 | 2016.12.19 | 99 |
380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16.04.24 | 99 |
379 | 환대는 저렇게 하는 것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28 | 99 |
378 | 흰 사랑 활짝 열어 | 프란치스코 | 2015.06.27 | 99 |
377 | 한 눈 가득 들어오는, 가슴 가득 안겨오는 | 프란치스코 | 2023.11.29 | 98 |
376 | 하늘에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2.07.03 | 98 |
375 | 사랑을 공부하라 | 프란치스코 | 2022.05.07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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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 봄의 전령사傳令使 | 프란치스코 | 2019.02.28 | 98 |
371 | 넉넉하고 푸근한 생명의 품 | 프란치스코 | 2023.06.01 | 97 |
370 | 하루하루의 삶 | 프란치스코 | 2020.06.21 | 97 |
369 | 나무 | 프란치스코 | 2020.05.29 | 97 |
368 | 당신이 바로 그러하다 -행복 예찬- | 프란치스코 | 2020.05.10 | 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