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으로 빛나는
세월 흘러
나이들어도
나뭇잎은 늘 푸르다
정신 역시 늘 푸르다
푸르름으로 빛나는
희망이요 사랑이요 믿음이다
2019.3.20 아침
푸르름으로 빛나는
세월 흘러
나이들어도
나뭇잎은 늘 푸르다
정신 역시 늘 푸르다
푸르름으로 빛나는
희망이요 사랑이요 믿음이다
2019.3.20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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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 흰 사랑 활짝 열어 | 프란치스코 | 2015.06.27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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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 넉넉하고 푸근한 생명의 품 | 프란치스코 | 2023.06.01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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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 당신이 바로 그러하다 -행복 예찬- | 프란치스코 | 2020.05.10 | 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