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休暇
지상地上에서의
휴가를 포기抛棄했다
아니 초월超越했다
딱히 갈곳도 만날이도 없다
사는 것이 휴가다
휴가休暇처럼 산다
지상과 천상의 영원을
동시에 산다
천상天上에서의
영원한 안식安息의 휴가를 고대苦待한다
2017.1.3. 새벽
휴가休暇
지상地上에서의
휴가를 포기抛棄했다
아니 초월超越했다
딱히 갈곳도 만날이도 없다
사는 것이 휴가다
휴가休暇처럼 산다
지상과 천상의 영원을
동시에 산다
천상天上에서의
영원한 안식安息의 휴가를 고대苦待한다
2017.1.3. 새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7 | 양면성 | 프란치스코 | 2015.09.15 | 107 |
346 | 임의 얼굴 | 프란치스코 | 2016.02.15 | 107 |
345 | 감사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2.04.03 | 107 |
344 | 잠잠하라 | 프란치스코 | 2023.05.13 | 107 |
343 | 마음의 날개 | 프란치스코 | 2018.05.05 | 108 |
342 | 우리가 세상에 온 까닭 | 프란치스코 | 2018.11.08 | 108 |
341 | 나도 그렇다 3 | 프란치스코 | 2019.07.12 | 108 |
340 | 아름다운 삶 | 프란치스코 | 2021.09.12 | 108 |
339 |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2.06.08 | 108 |
338 | 열정과 순수 | 프란치스코 | 2023.08.05 | 108 |
337 | 사랑 | 프란치스코 | 2015.10.24 | 109 |
336 | 봄밭 | 프란치스코 | 2016.03.21 | 109 |
335 | 땅세서도 하늘의 별처럼 | 프란치스코 | 2020.06.11 | 109 |
334 | 늘 새로운 삶 | 프란치스코 | 2020.07.06 | 109 |
333 | 하느님 품 | 프란치스코 | 2015.05.12 | 110 |
332 | 겨울나무 | 프란치스코 | 2015.12.08 | 110 |
331 | 임 사랑으로 늘 | 프란치스코 | 2016.03.28 | 110 |
330 | 참나로 살라 | 프란치스코 | 2019.04.18 | 110 |
329 | 죽음을 두러워하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9.09.04 | 110 |
328 | 소원의 실현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