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가 되었다
조금 잃고
크게 얻어
바다가 되었다
높이에서
아래 모두를 바라보는
하늘이 되었다
자유가 되었다
2017.1.13 새벽
자유가 되었다
조금 잃고
크게 얻어
바다가 되었다
높이에서
아래 모두를 바라보는
하늘이 되었다
자유가 되었다
2017.1.13 새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4 | 열정과 순수 | 프란치스코 | 2023.08.05 | 106 |
343 | 아침 인사 | 프란치스코 | 2015.07.19 | 107 |
342 | 양면성 | 프란치스코 | 2015.09.15 | 107 |
341 | 임의 얼굴 | 프란치스코 | 2016.02.15 | 107 |
340 | 마음의 날개 | 프란치스코 | 2018.05.05 | 108 |
339 | 우리가 세상에 온 까닭 | 프란치스코 | 2018.11.08 | 108 |
338 | 나도 그렇다 3 | 프란치스코 | 2019.07.12 | 108 |
337 | 늘 새로운 삶 | 프란치스코 | 2020.07.06 | 108 |
336 | 아름다운 삶 | 프란치스코 | 2021.09.12 | 108 |
335 | 기다림 | 프란치스코 | 2022.07.15 | 108 |
334 | 사랑 | 프란치스코 | 2015.10.24 | 109 |
333 | 봄밭 | 프란치스코 | 2016.03.21 | 109 |
332 | 참나로 살라 | 프란치스코 | 2019.04.18 | 109 |
331 | 땅세서도 하늘의 별처럼 | 프란치스코 | 2020.06.11 | 109 |
330 | 내 사랑하는 당신은 | 프란치스코 | 2022.07.08 | 109 |
329 | 하느님 품 | 프란치스코 | 2015.05.12 | 110 |
328 | 겨울나무 | 프란치스코 | 2015.12.08 | 110 |
327 | 임 사랑으로 늘 | 프란치스코 | 2016.03.28 | 110 |
326 | 죽음을 두러워하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9.09.04 | 110 |
325 | 소원의 실현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