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선물
보속은
하느님의 선물
꽃처럼
아름답고 향기롭게 살라고 드리는
꽃 한송이
선물이자 보속
하느님의 선물
보속은
하느님의 선물
꽃처럼
아름답고 향기롭게 살라고 드리는
꽃 한송이
선물이자 보속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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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산이 되고 싶어라 | 프란치스코 | 2017.12.25 | 78 |
323 | 오늘 지금 여기서 | 프란치스코 | 2017.12.23 | 75 |
322 | 광야를 사랑하라 | 프란치스코 | 2017.12.23 | 122 |
321 | 문제와 답 | 프란치스코 | 2017.12.17 | 90 |
320 | 주님, 저를 축복하소서 | 프란치스코 | 2017.12.16 | 156 |
319 | 마음도 그러하다 | 프란치스코 | 2017.12.15 | 72 |
318 | 청정淸淨과 온유溫柔 | 프란치스코 | 2017.12.14 | 91 |
317 | 작은 소망 | 프란치스코 | 2017.12.14 | 63 |
316 | 비움예찬 | 프란치스코 | 2017.11.17 | 184 |
315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7.10.05 | 180 |
314 | 당신이 되고 싶습니다 | 프란치스코 | 2017.09.03 | 241 |
313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7.08.29 | 132 |
312 | 자각自覺 | 프란치스코 | 2017.07.16 | 218 |
311 | 외롭고 그리운 섬 | 프란치스코 | 2017.07.13 | 211 |
310 | 희망의 꽃 | 프란치스코 | 2017.07.11 | 153 |
309 | 자유인 | 프란치스코 | 2017.07.01 | 162 |
308 | 향기맡고 | 프란치스코 | 2017.06.19 | 151 |
307 | 나무들 곁에서면 | 프란치스코 | 2017.06.15 | 148 |
306 | 영원을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6.14 | 124 |
305 | 가만히 바라보며 기다려라 | 프란치스코 | 2017.06.14 | 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