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꼬박
밤을 새웠네
해바라기
떠오르는
해님
기다리노라
2016.8.8. 아침
해바라기
꼬박
밤을 새웠네
해바라기
떠오르는
해님
기다리노라
2016.8.8.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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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걷기 | 프란치스코 | 2021.10.07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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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삶도 죽음도 이럴 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20.03.05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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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 삶의 훈장 | 프란치스코 | 2020.06.26 | 115 |
297 | 가을 인생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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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 수도원 성전의 성모님 | 프란치스코 | 2015.08.16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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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 산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5.13 | 116 |
292 | 공동체의 신비神祕 | 프란치스코 | 2016.09.15 | 117 |
291 | 가만히 바라보며 기다려라 | 프란치스코 | 2017.06.14 | 117 |
290 | 관상 | 프란치스코 | 2018.02.02 | 117 |
289 | 산처럼 | 프란치스코 | 2019.04.28 | 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