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이렇게 하는 거다
삶은 사랑이다
사랑해서 사람이다.
삶과 사랑
그리고 사람은 하나다
헤프게
사랑할 게 아니다
가득 담아 두었다가
때되면 활짝 피어내는 사랑이다
보라,
일년 꼬박
기다렸다 때되니
활짝 피어난 봄꽃들!
사랑은
이렇게 하는 거다
평생
살아가게 하는 사랑의 추억이다.
2016.4.14 아침
사랑은 이렇게 하는 거다
삶은 사랑이다
사랑해서 사람이다.
삶과 사랑
그리고 사람은 하나다
헤프게
사랑할 게 아니다
가득 담아 두었다가
때되면 활짝 피어내는 사랑이다
보라,
일년 꼬박
기다렸다 때되니
활짝 피어난 봄꽃들!
사랑은
이렇게 하는 거다
평생
살아가게 하는 사랑의 추억이다.
2016.4.1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7 | 겨울나무 | 프란치스코 | 2018.11.12 | 91 |
306 | 하루가 다르다 | 프란치스코 | 2018.10.02 | 91 |
305 | 청정淸淨과 온유溫柔 | 프란치스코 | 2017.12.14 | 91 |
304 | 높아지면서 넓어지고 깊어지는 | 프란치스코 | 2016.09.15 | 91 |
303 | 노승과 노목 | 프란치스코 | 2023.10.28 | 90 |
302 | 당신을 안을 때마다 | 프란치스코 | 2023.06.12 | 90 |
301 | 참 좋은 선물 | 프란치스코 | 2022.05.10 | 90 |
300 | 소망 | 프란치스코 | 2021.08.30 | 90 |
299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6.10 | 90 |
298 | 반가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20.05.13 | 90 |
297 | 오늘의 소망 | 프란치스코 | 2020.04.14 | 90 |
296 | 새삼스런 깨달음 | 프란치스코 | 2020.04.06 | 90 |
295 | 파스카의 봄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3.29 | 90 |
294 | 지혜 | 프란치스코 | 2018.10.02 | 90 |
293 | 삶이 문제요 답이다 | 프란치스코 | 2018.03.24 | 90 |
292 | 문제와 답 | 프란치스코 | 2017.12.17 | 90 |
291 | 더 무엇을 바라겠는가 | 프란치스코 | 2018.07.19 | 90 |
290 | 은총의 빛 | 프란치스코 | 2016.04.10 | 90 |
289 | 맘心과 몸身의 관리 | 프란치스코 | 2016.03.25 | 90 |
288 | 내 영혼 | 프란치스코 | 2023.06.14 | 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