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의 선물들
가을은
은총의 계절
밤알
줍듯이
은총을
줍는다
눈만
열리면
곳곳에서
발견되는
은총의
선물들이다
2018.9.11 아침
은총의 선물들
가을은
은총의 계절
밤알
줍듯이
은총을
줍는다
눈만
열리면
곳곳에서
발견되는
은총의
선물들이다
2018.9.11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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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겨울나무 | 프란치스코 | 2018.11.12 | 91 |
306 | 하루가 다르다 | 프란치스코 | 2018.10.02 | 91 |
305 | 청정淸淨과 온유溫柔 | 프란치스코 | 2017.12.14 | 91 |
304 | 높아지면서 넓어지고 깊어지는 | 프란치스코 | 2016.09.15 | 91 |
303 | 노승과 노목 | 프란치스코 | 2023.10.28 | 90 |
302 | 당신을 안을 때마다 | 프란치스코 | 2023.06.12 | 90 |
301 | 참 좋은 선물 | 프란치스코 | 2022.05.10 | 90 |
300 | 소망 | 프란치스코 | 2021.08.30 | 90 |
299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6.10 | 90 |
298 | 반가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20.05.13 | 90 |
297 | 오늘의 소망 | 프란치스코 | 2020.04.14 | 90 |
296 | 새삼스런 깨달음 | 프란치스코 | 2020.04.06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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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 지혜 | 프란치스코 | 2018.10.02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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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 문제와 답 | 프란치스코 | 2017.12.17 | 90 |
291 | 더 무엇을 바라겠는가 | 프란치스코 | 2018.07.19 | 90 |
290 | 은총의 빛 | 프란치스코 | 2016.04.10 | 90 |
289 | 맘心과 몸身의 관리 | 프란치스코 | 2016.03.25 | 90 |
288 | 내 영혼 | 프란치스코 | 2023.06.14 | 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