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 예찬
알았다!
놀랍다!
일편단심一片丹心
하늘 사랑만으로
밤의 어둠을, 두려움을, 추위를, 외로움을
견뎌냈기에
저리도
청초한 수선화임을!
2020.3.19
수선화 예찬
알았다!
놀랍다!
일편단심一片丹心
하늘 사랑만으로
밤의 어둠을, 두려움을, 추위를, 외로움을
견뎌냈기에
저리도
청초한 수선화임을!
2020.3.19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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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겨울나무 | 프란치스코 | 2018.11.12 | 91 |
306 | 하루가 다르다 | 프란치스코 | 2018.10.02 | 91 |
305 | 청정淸淨과 온유溫柔 | 프란치스코 | 2017.12.14 | 91 |
304 | 높아지면서 넓어지고 깊어지는 | 프란치스코 | 2016.09.15 | 91 |
303 | 노승과 노목 | 프란치스코 | 2023.10.28 | 90 |
302 | 당신을 안을 때마다 | 프란치스코 | 2023.06.12 | 90 |
301 | 참 좋은 선물 | 프란치스코 | 2022.05.10 | 90 |
300 | 소망 | 프란치스코 | 2021.08.30 | 90 |
299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6.10 | 90 |
298 | 반가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20.05.13 | 90 |
297 | 오늘의 소망 | 프란치스코 | 2020.04.14 | 90 |
296 | 새삼스런 깨달음 | 프란치스코 | 2020.04.06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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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 지혜 | 프란치스코 | 2018.10.02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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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 더 무엇을 바라겠는가 | 프란치스코 | 2018.07.19 | 90 |
290 | 은총의 빛 | 프란치스코 | 2016.04.10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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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 내 영혼 | 프란치스코 | 2023.06.14 | 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