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인
옷을
허영의
옷을 벗어 버렸다
가면을
위선의
가면을 벗어 버렸다
놀이를
장난감 놀이를
치워 버렸다
하느님
안에서
찾아낸 답이다
2015.6.23. 아침
자유인
옷을
허영의
옷을 벗어 버렸다
가면을
위선의
가면을 벗어 버렸다
놀이를
장난감 놀이를
치워 버렸다
하느님
안에서
찾아낸 답이다
2015.6.23.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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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향기맡고 | 프란치스코 | 2017.06.19 | 151 |
307 | 나무들 곁에서면 | 프란치스코 | 2017.06.15 | 148 |
306 | 영원을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6.14 | 124 |
305 | 가만히 바라보며 기다려라 | 프란치스코 | 2017.06.14 | 117 |
304 | 상처받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7.06.11 | 134 |
303 | 오늘도 하느님 찾아 오셨다 | 프란치스코 | 2017.05.26 | 151 |
302 | 저마다 고운 얼굴 내밀고 | 프란치스코 | 2017.05.25 | 93 |
301 | 반복의 위대함 | 프란치스코 | 2017.05.10 | 149 |
300 | 내 여길 놔두고 | 프란치스코 | 2017.04.22 | 140 |
299 | 작은 봄꽃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17.03.23 | 215 |
298 | 수도자의 삶 | 프란치스코 | 2017.03.22 | 271 |
297 | 나 이렇게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3.22 | 154 |
296 | 노란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17.03.20 | 143 |
295 | 닮고 싶다, 나무야! | 프란치스코 | 2017.03.14 | 114 |
294 | 내 마음 빛 | 프란치스코 | 2017.01.24 | 160 |
293 | 해처럼 | 프란치스코 | 2017.01.24 | 92 |
292 | 자유가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7.01.13 | 132 |
291 | 이 행복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1.05 | 146 |
290 | 내 소망所望 단 하나 | 프란치스코 | 2017.01.05 | 120 |
289 | 휴가休暇 | 프란치스코 | 2017.01.03 | 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