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꿈
풍성한 열매들
다 떠나 보낸
홀가분한 자유
배나무를 꿈꾼다
호박잎들 사이
숨겨진
거대한 겸손
호박을 꿈꾼다
2015.10.13. 아침
가을 꿈
풍성한 열매들
다 떠나 보낸
홀가분한 자유
배나무를 꿈꾼다
호박잎들 사이
숨겨진
거대한 겸손
호박을 꿈꾼다
2015.10.13.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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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보라, 높고 멀리 넓게 | 프란치스코 | 2022.05.06 | 93 |
306 |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3.06.08 | 95 |
305 | 별밭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23.06.14 | 100 |
304 | 별들 가득한 하늘이 되어 | 프란치스코 | 2023.06.22 | 168 |
303 | 별 | 프란치스코 | 2021.06.24 | 82 |
302 | 배를 쓰레기장으로 만들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30 |
301 | 배경이 빛나는 것은 사람 때문이다 | 프란치스코 | 2018.11.12 | 99 |
300 | 배경이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6.04.27 | 100 |
299 | 배경이 되어 살고 싶네 | 프란치스코 | 2015.09.06 | 72 |
298 | 배경이 되라고 | 프란치스코 | 2022.07.26 | 146 |
297 | 배경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20.05.08 | 72 |
296 | 배경의 사랑은 이런 것 | 프란치스코 | 2016.04.22 | 144 |
295 | 배경背景의 덕 | 프란치스코 | 2016.03.25 | 83 |
294 | 배경背景과 전망展望 | 프란치스코 | 2016.04.30 | 126 |
293 | 밤새 깨어 | 프란치스코 | 2015.08.06 | 56 |
292 | 밤 | 프란치스코 | 2015.06.17 | 38 |
291 | 반복의 위대함 | 프란치스코 | 2017.05.10 | 149 |
290 | 반갑고 고맙다 | 프란치스코 | 2022.04.26 | 79 |
289 | 반가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20.05.13 | 90 |
288 | 바다가, 하느님이 그리울 때 | 프란치스코 | 2023.07.21 | 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