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感想과 관상觀想
나에겐
감상感想이 관상觀想이다
그림을 조각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듯
강론글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한다
매사 모두를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고 싶다
2018.1.30 아침
감상感想과 관상觀想
나에겐
감상感想이 관상觀想이다
그림을 조각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듯
강론글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한다
매사 모두를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고 싶다
2018.1.30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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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별들 가득한 하늘이 되어 | 프란치스코 | 2023.06.22 | 166 |
303 | 별 | 프란치스코 | 2021.06.24 | 82 |
302 | 배를 쓰레기장으로 만들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30 |
301 | 배경이 빛나는 것은 사람 때문이다 | 프란치스코 | 2018.11.12 | 99 |
300 | 배경이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6.04.27 | 100 |
299 | 배경이 되어 살고 싶네 | 프란치스코 | 2015.09.06 | 72 |
298 | 배경이 되라고 | 프란치스코 | 2022.07.26 | 144 |
297 | 배경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20.05.08 | 72 |
296 | 배경의 사랑은 이런 것 | 프란치스코 | 2016.04.22 | 144 |
295 | 배경背景의 덕 | 프란치스코 | 2016.03.25 | 83 |
294 | 배경背景과 전망展望 | 프란치스코 | 2016.04.30 | 126 |
293 | 밤새 깨어 | 프란치스코 | 2015.08.06 | 56 |
292 | 밤 | 프란치스코 | 2015.06.17 | 38 |
291 | 반복의 위대함 | 프란치스코 | 2017.05.10 | 149 |
290 | 반갑고 고맙다 | 프란치스코 | 2022.04.26 | 77 |
289 | 반가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20.05.13 | 90 |
288 | 바다가, 하느님이 그리울 때 | 프란치스코 | 2023.07.21 | 116 |
287 | 바다가 되었다-수평선- | 프란치스코 | 2016.04.17 | 92 |
286 | 바다 1 | 프란치스코 | 2015.05.23 | 132 |
285 | 믿음의 품 | 프란치스코 | 2023.03.28 | 1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