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음의 행복
눈만
열리면
언제
어디나
하느님
얼굴
하느님 찬미하는
모든 피조물
살아있음의
행복
영원한
현재
지금 여기가
하늘나라
2016.3.30 새벽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87 | 정주 | 프란치스코 | 2019.06.06 | 117 |
| 286 | 보석 줍기 | 프란치스코 | 2019.08.22 | 117 |
| 285 | 무궁화호처럼 살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23.05.13 | 117 |
| 284 | 향기香氣로운 삶 | 프란치스코 | 2015.06.29 | 118 |
| 283 | 땅이 하늘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9.11 | 118 |
| 282 | 여한餘恨이 없다 | 프란치스코 | 2016.03.24 | 118 |
| 281 | 천산天山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16.03.26 | 118 |
| 280 | 하늘이 되었다-지평선- | 프란치스코 | 2016.04.20 | 118 |
| 279 | 찬미하여라 | 프란치스코 | 2016.04.27 | 118 |
| 278 | 걷기와 비움 | 프란치스코 | 2018.01.20 | 118 |
| 277 | 첩첩산중의 삶 | 프란치스코 | 2019.09.14 | 118 |
| 276 | 모두가 다 좋다 | 프란치스코 | 2021.03.01 | 118 |
| 275 | 바다가, 하느님이 그리울 때 | 프란치스코 | 2023.07.21 | 118 |
| 274 | 내 간절한 소망은 | 프란치스코 | 2018.10.23 | 119 |
| 273 | 향기 가득한 마음 항아리가 되었으면 | 프란치스코 | 2019.04.16 | 119 |
| 272 | 영혼의 양 날개 -찬미와 감사- | 프란치스코 | 2019.07.21 | 119 |
| 271 | 간원懇願 | 프란치스코 | 2020.07.09 | 119 |
| 270 | 단 하나의 소망 | 프란치스코 | 2021.09.24 | 119 |
| 269 | 행복의 발견1 | 프란치스코 | 2016.10.04 | 120 |
| 268 | 내 소망所望 단 하나 | 프란치스코 | 2017.01.05 | 1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