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16.05.07 20:23

성소聖召자 운명運命

조회 수 17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성소聖召자 운명運命



이, 삼십대 

교편시절이나


사, 오, 육십대 

수도생활이나 똑같다


아파 눈떴고

눈뜨면 아팠다


목말라 눈떴고

눈뜨면 목말랐다


늘 새벽마다

주님을 찾았다


성소聖召자 

운명運命이다


2016.5.7. 저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4 하늘 사랑만으로 행복하기에 프란치스코 2019.03.28 89
283 새벽마다 눈뜨면 프란치스코 2018.03.16 89
282 노승과 노목 프란치스코 2023.10.28 88
281 당신을 안을 때마다 프란치스코 2023.06.12 88
280 참 좋은 선물 프란치스코 2022.05.10 88
279 무아無我의 사랑으로 피어난 진아眞我의 꽃들 프란치스코 2020.06.22 88
278 은총의 선물 프란치스코 2020.06.03 88
277 달맞이꽃 프란치스코 2019.07.27 88
276 사랑의 열매 프란치스코 2018.10.14 88
275 당신을 바라보듯 숨쉬듯 프란치스코 2016.03.23 88
274 봄님과 함께 프란치스코 2016.03.13 88
273 생명의 보석들 프란치스코 2015.08.31 88
272 평화의 사람 프란치스코 2015.05.26 88
271 내 영혼 프란치스코 2023.06.14 87
270 그리운 당신 프란치스코 2023.05.02 87
269 단비같은 기도 프란치스코 2022.05.26 87
268 지혜의 눈 프란치스코 2022.04.20 87
267 단 하나의 소원 프란치스코 2021.06.16 87
266 하늘 사랑만으로 행복한 프란치스코 2020.06.02 87
265 성인聖人의 삶 프란치스코 2019.10.01 87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