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소원
찾아 갈 곳도
찾아가고
싶은 곳도 없네
만날 분도
만나고
싶은 분도 없네
오늘 지금 여기
주님 함께 계시고 도반 형제들 있고 사랑하는 이들
끊임없이 찾아오니 만족하고 행복하네
주님께
비는
단 하나의 소원은
“죽는 그날까지
날마다 강론쓰고 주님과 함께 걷고
미사한 후
주님의 집에
기쁘게
귀가歸家하는 하는 것” 뿐이라네
2019.2.24 아침
단 하나의 소원
찾아 갈 곳도
찾아가고
싶은 곳도 없네
만날 분도
만나고
싶은 분도 없네
오늘 지금 여기
주님 함께 계시고 도반 형제들 있고 사랑하는 이들
끊임없이 찾아오니 만족하고 행복하네
주님께
비는
단 하나의 소원은
“죽는 그날까지
날마다 강론쓰고 주님과 함께 걷고
미사한 후
주님의 집에
기쁘게
귀가歸家하는 하는 것” 뿐이라네
2019.2.24 아침
넉넉하고 푸근한 생명의 품
하느님의 나라
무궁화호처럼 살고 싶다
잠잠하라
꽃처럼, 별처럼
일편단심
영성의 시냇물
꽃길
인생사계
그리운 당신
꽃잎진 자리마다 -기쁨은 기쁨으로-
참행복
참된 진리의 고백
믿음의 품
외딴곳
수도원 예수 성심상의 고백
겨울나무 예찬2
겨울나무 예찬1
복된 잠
노래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