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
by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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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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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산
프란치스코
2015.10.25 12:54
첩첩산중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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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5 07:12
확트인 전망이 좋다
프란치스코
2019.03.14 13:01
닮고 싶다 하느님 품
프란치스코
2019.04.23 05:39
사랑은 저렇게 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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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8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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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3 05:43
하루하루가 넘어야 할 산이다.
프란치스코
2015.09.24 07:20
행복
프란치스코
2015.09.24 10:14
배를 쓰레기장으로 만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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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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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17:01
폭우暴雨속에서도
프란치스코
2019.08.01 07:26
삶과 떠남, 죽음
프란치스코
2018.10.26 07:49
누가 알리? 이 행복
프란치스코
2023.08.03 04:49
은총에 촉촉이 젖어
프란치스코
2015.03.31 13:59
환대
프란치스코
2015.07.01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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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카의 꽃
프란치스코
2019.01.22 09:38
오늘 지금 여기
프란치스코
2021.07.22 09:23
시냇물처럼, 달맞이 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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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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