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처럼!
이제 , 광야의 넓이와
불암산의 높이를
넓이의 현실과
높이의 이상을 살게 되었다
하느님처럼!
2015.3.15 주일 아침
하느님처럼!
이제 , 광야의 넓이와
불암산의 높이를
넓이의 현실과
높이의 이상을 살게 되었다
하느님처럼!
2015.3.15 주일 아침
하느님의 포옹抱擁
지금 여기
여백의 미美-겨울 풍경이 좋다
하느님의 두 젖가슴
임 맞이하는 기쁨에 산다.
이 기쁨에 산다
겨울나무
하느님 맞이
아침 노을
임맞을 준비는 끝났다
행복하여라
간원懇願
하늘이 되었다!
최고의 찬사
젊음의 나뭇잎들 다 진 자리
만추의 축제
소망所望
하느님의 등불
모과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