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에 촉촉이 젖어
활짝
깨어났다, 깨어있다
주위가 환하다
샛노랗게
피어난
개나리 꽃들
하늘 봄비
은총에
촉촉이 젖어
2015.3.31. 오후
은총에 촉촉이 젖어
활짝
깨어났다, 깨어있다
주위가 환하다
샛노랗게
피어난
개나리 꽃들
하늘 봄비
은총에
촉촉이 젖어
2015.3.31. 오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8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5.09.24 | 132 |
167 | “나를 닮아라!” | 프란치스코 | 2015.09.24 | 144 |
166 | 하루하루가 넘어야 할 산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9.24 | 132 |
165 | “와서 보고 배우라!” | 프란치스코 | 2015.09.19 | 141 |
164 | 자유 | 프란치스코 | 2015.09.17 | 106 |
163 | 마음 | 프란치스코 | 2015.09.15 | 97 |
162 | 양면성 | 프란치스코 | 2015.09.15 | 107 |
161 | 하느님은 좋으시겠다 | 프란치스코 | 2015.09.14 | 141 |
160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5.09.11 | 138 |
159 | 땅이 하늘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9.11 | 118 |
158 | 구름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 프란치스코 | 2015.09.10 | 288 |
157 | 마음 하늘 | 프란치스코 | 2015.09.06 | 113 |
156 | 배경이 되어 살고 싶네 | 프란치스코 | 2015.09.06 | 72 |
155 | 한결같은 산山 | 프란치스코 | 2015.09.05 | 82 |
154 | 공간으로 살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15.09.03 | 82 |
153 | 하늘 사랑만으로 행복해 | 프란치스코 | 2015.09.02 | 124 |
152 | 하늘을 담고 살자 | 프란치스코 | 2015.09.02 | 85 |
151 | 호박이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9.01 | 250 |
150 | 생명의 보석들 | 프란치스코 | 2015.08.31 | 88 |
149 | 열매는 더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8.29 | 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