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천애인
by
프란치스코
posted
May 09, 202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경천애인
새삼스런
깨달음
아무리 못나도
어머니께는
하늘같은 자식이듯
아무리 못나도
하느님께는
하늘같은 자녀다
2020.5.10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찬미 관상의 열매
프란치스코
2022.09.04 06:43
천복天福일세
프란치스코
2022.09.03 05:44
하루하루가 축제다
프란치스코
2022.08.31 07:07
가을의 소리
프란치스코
2022.08.30 04:43
소원
프란치스코
2022.08.29 16:03
달맞이꽃들
프란치스코
2022.08.29 07:06
무공해 관상적 삶
프란치스코
2022.08.16 13:14
시냇물처럼, 달맞이 꽃처럼
프란치스코
2022.08.15 11:38
주님을 찬미하라
프란치스코
2022.08.03 05:38
불암산 품
프란치스코
2022.07.28 06:57
달맞이꽃
프란치스코
2022.07.28 06:56
배경이 되라고
프란치스코
2022.07.26 04:44
삼위일체 -기도, 식사, 독서-
프란치스코
2022.07.16 04:42
수도자의 성소
프란치스코
2022.07.16 04:41
기다림
프란치스코
2022.07.15 13:11
파스카의 꽃
프란치스코
2022.07.12 07:26
내 사랑하는 당신은
프란치스코
2022.07.08 13:08
하늘에 별을 다는 어머니들
프란치스코
2022.07.03 19:26
찬미의 사람들
프란치스코
2022.07.01 05:38
꽃처럼
프란치스코
2022.06.30 14:51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