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의 행복
쾌적한
공간
확트인
창밖의 전망
마음에
날개를 달아주네
몸은
작아 미미해도
맘은
하늘에 닿아있다
나무
맨꼭대기
뻐꾸기
하느님 찬미에 여념이 없다
뻐꾹, 뻐꾹
날아가면서도
계속
하느님 찬미하는 구나
2018.6.
찬미의 행복
쾌적한
공간
확트인
창밖의 전망
마음에
날개를 달아주네
몸은
작아 미미해도
맘은
하늘에 닿아있다
나무
맨꼭대기
뻐꾸기
하느님 찬미에 여념이 없다
뻐꾹, 뻐꾹
날아가면서도
계속
하느님 찬미하는 구나
2018.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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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 | 영성의 개화開花 | 프란치스코 | 2015.06.25 |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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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 물음 | 프란치스코 | 2020.04.26 | 65 |
745 | 뒤안길 | 프란치스코 | 2020.05.10 | 65 |
744 | 겸손 | 프란치스코 | 2021.05.13 | 65 |
743 |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6.30 | 65 |
742 | 하늘 배경의 산처럼 | 프란치스코 | 2018.08.02 |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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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 사람이 꽃이다 | 프란치스코 | 2021.04.22 |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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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 천국체험 | 프란치스코 | 2022.05.06 |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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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 신문新聞과 강론講論 | 프란치스코 | 2021.08.30 | 67 |
731 | 사람 | 프란치스코 | 2022.05.22 | 67 |
730 | CCTV | 프란치스코 | 2015.05.29 | 68 |
729 | 십자가와 묵주 | 프란치스코 | 2015.05.29 | 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