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무실
하늘궁전
내 집무실 이르는
아래서 오르는
하늘길
위에서 내려오는
꽃길
2015.6.30
내 집무실
하늘궁전
내 집무실 이르는
아래서 오르는
하늘길
위에서 내려오는
꽃길
2015.6.30
단 하나의 청욕淸慾
삼중문三重門
자유인
향기로운 당신
여전如前하시네요.
영성의 개화開花
태산목泰山木 꽃
빗소리가 좋다
땅이 하늘이 되었네
소원
흰 사랑 활짝 열어
향기香氣로운 삶
향기맡고
내 집무실
행복
환대
정자亭子같은 사람
들꽃 野生花의 영성
하늘을 꿈꾸기에
나무를 바라볼 때 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