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언
내
세상 떠나면
장례미사
입당성가
“오, 아름다워라”
성가402장
강론
“하루하루 살았습니다”
좌우명시
퇴장성가
“오, 감미로워라”
성 프란치스코 태양의 찬가
그리고
묘비명
좌우명시 “하루하루 살았습니다.”
2020.4.23
유언
내
세상 떠나면
장례미사
입당성가
“오, 아름다워라”
성가402장
강론
“하루하루 살았습니다”
좌우명시
퇴장성가
“오, 감미로워라”
성 프란치스코 태양의 찬가
그리고
묘비명
좌우명시 “하루하루 살았습니다.”
2020.4.23
하늘에 별을 다는 어머니들
찬미의 사람들
꽃처럼
참 좋다
감격의 고백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충만한 삶
오늘 지금 여기 이 자리
파스카의 꽃
하느님
어머니의 눈물
동심童心
단 하나의 소원
날마다 휴가이자 순례
사목방문
단비같은 기도
소원2
소원1
사람
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