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산山도
거대한 산山도
때로
포근한
물안개
임의 품에 안겨
고요히
쉬고 싶을 때가 있단다.
2020.5.26
거대한 산山도
거대한 산山도
때로
포근한
물안개
임의 품에 안겨
고요히
쉬고 싶을 때가 있단다.
2020.5.26
하늘에 별을 다는 어머니들
찬미의 사람들
꽃처럼
참 좋다
감격의 고백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충만한 삶
오늘 지금 여기 이 자리
파스카의 꽃
하느님
어머니의 눈물
동심童心
단 하나의 소원
날마다 휴가이자 순례
사목방문
단비같은 기도
소원2
소원1
사람
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