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조회 수 10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날마다

새로이

찬란히


떠오르는 황홀한 태양太陽

하느님의 고백은

이런 것


“나는 너희를 믿는다

나는 너희를 희망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신망애信望愛의 고백

날마다 

떠오르는 태양처럼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살자!



2018.2.26 아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8 향기로운 당신 프란치스코 2020.06.21 70
707 나무 사랑 프란치스코 2022.05.03 70
706 자연주의자 프란치스코 2015.06.06 71
705 땅이 하늘이 되었네 프란치스코 2015.06.27 71
704 날마다 프란치스코 2015.08.08 71
703 행복 프란치스코 2020.05.18 71
702 이런 꽃도 있네 프란치스코 2021.06.12 71
701 청담淸談 프란치스코 2021.08.30 71
700 문제의 답 프란치스코 2022.05.03 71
699 산(山)과 강(江) 프란치스코 2024.03.05 71
698 프란치스코 2015.05.21 72
697 하느님의 집 프란치스코 2015.05.23 72
696 은총의 빛 프란치스코 2015.06.01 72
695 푸른 산 프란치스코 2015.04.16 72
694 프란치스코 2015.04.18 72
693 살아갈수록 프란치스코 2015.07.18 72
692 축복 프란치스코 2015.08.13 72
691 배경이 되어 살고 싶네 프란치스코 2015.09.06 72
690 마음도 그러하다 프란치스코 2017.12.15 72
689 왜 그럴까? 프란치스코 2018.04.04 7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