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날마다
새로이
찬란히
떠오르는 황홀한 태양太陽
하느님의 고백은
이런 것
“나는 너희를 믿는다
나는 너희를 희망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신망애信望愛의 고백
날마다
떠오르는 태양처럼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살자!
2018.2.26 아침
2018.02.26 07:51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조회 수 101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07 | 꽃잎진 자리마다 -기쁨은 기쁨으로- | 프란치스코 | 2023.04.16 | 148 |
| 706 |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15.07.22 | 60 |
| 705 |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18.03.31 | 122 |
| 704 |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20.07.25 | 172 |
| 703 |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22.04.21 | 98 |
| 702 | 꽃자리 하늘나라 | 프란치스코 | 2021.08.13 | 59 |
| 701 |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19.05.16 | 145 |
| 700 |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5.08 | 92 |
| 699 |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6.30 | 65 |
| 698 | 꽃처럼 살 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18.10.02 | 107 |
| 697 | 꽃처럼, 별처럼 | 프란치스코 | 2023.05.09 | 121 |
| 696 | 꿈나무 | 프란치스코 | 2018.12.06 | 82 |
| 695 | 꿈의 實現 | 프란치스코 | 2015.03.18 | 124 |
| 694 | 끊임없는 기도가 회개가 용서가 자비가 답이다 2 | 프란치스코 | 2019.03.25 | 95 |
| 693 | 나 겨울에는 | 프란치스코 | 2023.12.03 | 140 |
| 692 | 나 다시 태어난다면 | 프란치스코 | 2022.04.30 | 80 |
| 691 | 나 예수님 배경이 되어 드리면 | 프란치스코 | 2015.05.17 | 341 |
| 690 | 나 이렇게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3.22 | 154 |
| 689 | 나는 누구인가? | 프란치스코 | 2020.04.14 | 67 |
| 688 | 나도 그렇다 | 프란치스코 | 2020.05.27 | 92 |
